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본인 명의의 대출 내역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대출뿐만 아니라 마이너스통장과 카드론 등의 정보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①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 또는 공식 앱에 접속합니다. → ②메인 화면이나 조회 메뉴에서 '금융정보조회'의 '대출정보조회' 항목을 선택합니다. → ③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후 본인인증을 진행하면 본인 명의의 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카운트인포
서비스 정보
여러 금융기관에 등록된 본인 명의의 대출 내역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금융회사별로 따로 접속하지 않아도 대출을 받은 기관과 상품명, 대출 잔액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마이너스통장도 대출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 조회 항목
조회 범주
은행이나 금융회사에 등록되지 않은 개인 사채업자의 대출이나 가족·지인에게 개인적으로 빌린 돈은 조회되지 않습니다. 또한 소송이 진행 중인 채무나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정보에 등록되지 않은 채무도 조회 결과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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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FAQ
Q1
오래전에 받은 대출도 어카운트인포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오래전에 받은 대출이라도 금융기관에 대출정보가 등록되어 있고 조회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갚은 대출이나 금융기관의 정보 등록 상태에 따라 조회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대출이 보이지 않는다면 당시 대출을 받았던 금융회사에 문의해 대출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대출을 모두 갚았는데도 조회 결과에 내역이 남아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대출금을 상환했더라도 금융기관의 정보 갱신 시점에 따라 일정 기간 조회 결과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대출 내역에 표시된 금융회사와 상환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상환한 지 시간이 지났는데도 대출이 계속 남아 있다면 해당 금융기관에 대출 종료 처리가 완료되었는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내가 신청하지 않은 대출이 조회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본인이 신청한 적이 없는 대출이 조회된다면 해당 금융기관에 즉시 연락해 대출 신청 경위와 본인 확인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출을 신청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 명의로 등록된 대출이 맞는지 확인하고, 실제로 신청한 적이 없다면 금융기관에 이의 제기와 피해 구제 절차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대출 내역에 표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마이너스통장은 실제로 돈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금융회사와 대출 약정을 맺은 상태라면 대출정보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일반 신용대출처럼 돈을 한 번에 빌리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할 때 약정한 한도 안에서 사용하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출 내역에 마이너스통장이 표시된다면 실제 사용 잔액과 약정한 한도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통장이라면 약정이 해지된 상태인지도 금융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여러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전체 빚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나요?
A. 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하면 조회 대상에 포함된 금융기관별 대출 내역과 잔액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전체적인 대출 현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조회 결과가 실제 상환해야 할 최종 금액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대출을 모두 갚으려는 경우에는 각 금융기관에서 상환 예정 금액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